8월 6일 준오 아카데미를 다녀왔다.
인사팀장님, 태영근 원장님과 면접을 보면서 여러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뜻깊었고,
선배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고,
많은 조언들오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교육중이시덪 강윤선 대표님도 뵙게 되어서 매우 좋았다.
강윤선 대표님께서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시고, 미용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셔서
뵐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고, 존경스럽다.
또, 모든 일과가 끝나고 선배들께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셔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어서 정말 좋았다.
오늘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