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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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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인전공

할로윈페스티벌 (김지연 이세진 양서연 황한솔) 홍보 3등 첨부파일

카테고리 : | 작성자 : 학과관리자 | 작성일 : 2014.12.12 | 조회수 : 3,912

 

우리조는 뷰티학과임을 초점에 두고 가위손이라는 컨셉을 정했으며 메이크업은 자유로 귀신의 느낌으로 라텍스와 더머왁스를 이용하여 현실적이고 무서운 느낌을 주었다. 입에 피를 머금고 와이셔츠에 피를 뿌린채 가위를 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는 평을 받았다.

 

김지연: 할로윈 페스티벌을 통해 메이크업에도 관심이 생겼다. 다같이 아이디러를 내 컨셉도 정하고 분장도 해보고 이렇게 상금까지 받게되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 후배들도 이런 행사를 참여해 많이 즐기고 또 많이 성장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던거같다.

 

이세진: 할로윈에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할로윈 분장을 하며 할로윈 뜻을 알수 있었다. 이번 할로윈파티를 하며 우리조의 주제는 뱀파이어로 가짜피와 상처들로 실리콘과 색소를 이용해 만들어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재밌고 흥미로웠다. 이렇게 상까지 받아 기쁘다 종종 이런 페스티벌을 하여 우리학교도 알리고 좋을것같다.

 

양서연: 할로윈페스티벌을 해서 분장도 해보고 의상까지 맞춰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기대안했던 상금까지 받아서 더더욱 좋고 이런페스티벌이 1년에 한두번씩 있었으면 좋겠다.

 

황한솔 헤어반이라 메이크업이나 분장을 해볼일이 거의 없을줄알았는데 요번 기회를 통틀어 좋은 경험을 한것같다. 덕분에 할로윈에 의미에 대해서도 알게됬고 여러모로 뜻 깉은 시간이었던것같다. 할로윈이라도 해서 굳이 귀신분장 말고도 여러가지 캐릭터 등등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됬고 라텍스 더머왓그 인공피 등등 여러 분장재료를 써보면서 재미도 느낄수 있었다.

 

할로윈페스티벌이 본격화 되어 대대로 들어오는 후배들 또한 즐겼으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페스티벌을 하면서 상금을 걸고 서로서로 약간의 경쟁심을 생기게 해 여러가지 펴포먼서를 보게 하는것도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