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할로윈 컨셉을 귀신군인으로 잡아서 남들과 다르게 군복을 입고 얼굴을 창백하게 표현하기위해 하얀색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더머왁스랑 라텍스를 이용해 상처분장으로 해서 크게 표현했습니다. 도 각자 다르게 포인트를 주어 붕대나 얼굴에 시선이 가도록 같은 조 컨셉이지만 하나하나 개성있고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배서은: 할로윈데이에 이런 행사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다같이 분장도 해보고 친구들하고 평소엔 만들 수 없던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어서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이런행사가 자주있었으면좋겠습니다.

서현우: 할로윈데이행사를 한적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분장도 하고 조별로 한거라 더 좋은추억이였던것같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 아닌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뽑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솔아: 할로윈데이를 이렇게 크게 분장을 하고서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컨셉이랑 분장 헤어도 배운대로 해보고 재미있었다. 또 상을 받아서 보람있고 헤어뿐만아니라 다른전공애들이 한것도 볼수있어서 재미있었다.

서성주: 어렸을 때 이후로 할로윈이라는 날에 아무것도 한적이 없어 바쁘게만 살다 뷰티과에서 할로윈분장을 해보고 사람들도 놀라고 같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좋은경험을 해본거 같습니다. 이런 기회와 행사를 많이 했으면 좋겠고 쭉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