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할로윈을 맞아 4명에 뱀파이어 컨셉을 정했고 개인마다 다른 특징을 잡아 꾸몄습니다. 첫번째 조장인 저 박종수는 장난스러운 이미지에 뿔이 달린 뱀파이어, 또 다른 남자인 윤대하는 신부의 남편인 차갑고 비실비실한 뱀파이어,이은지는 신랑에 부인인 귀여운 이미지에 뱀파이어, 마지막으로 옹연수는 깔끔한 느낌의 남장을 한 뱀파이어입니다.
박종수: 이번 10월31일 할로윈을 맞아 처음 해본 할로윈 분장 비록전공은 헤어이지만 최대한내가 할수있고 표현하고싶은 분장으로 할수있어서 뜻깊었다 의상도 만들어보고 전공을 살려보려고 머리에 많은 공을 드렸고 그만큼에 성과있던거같아서 좋았다.
윤대하: 조원들끼리 원래 친목이있고 잘뭉처지다보니 그나큰 어려움도 없었고 악세사리나 표현제품을 살때 쇼핑했던 기억들도 난다. 처음해본 분장 .표현 전부다 너무나 뜻깊었던거같다.
이은지: 할로윈을 맞아 학과전체가 분장을 해보고 이렇게 뜻깊은 날을 보넬수있어서 좋았고 분장으로 끝낸것이아니라 이렇게 사진으로도 남기고 멀리 시내 중심에나가 활보를 하고 밖에서 음식도 먹고 잊혀지지 않을 뜻깊은 이벤트였다.
옹연수:처음에는 막막하였으나 다가올수록 긴장되고 시작하니 좋았던 그런 날이었다 분장이 거추장스럽고 부끄럽기도했으나 특별한 날인 만큼 신경쓰지않고 돌아다니며 추억을 쌓은거같다. 내년에도 이런날이 있다면 또 다시해보고싶을만큼 뜻깊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