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는 학교괴담을 표현했습니다.
고등학교 추억을 되새기며 교복을 가지고 와서 입고 괴담을 표현하기 위해 피를 만들어 피를 옷에 뭍히고 얼굴과 팔 다리등에 상처를 만들어 더욱더 실감나게 보이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유예진: 처음으로 할로윈 페스티벌을 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었다. 상타려는 목적보다는 재미있게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 우리 조원들과 함께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3등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뷰티과 학생들 뿐 아니라 교수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도 색다르고 좋았다. 처음으로 분장을 하게 되어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처음치고는 잘한 것 같아서 뿌듯 하였다. 내년에도 이런 재밌는 행사들이 많이 발전되어 후배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뜻 깊은 상 주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피부전공 짱짱!♥
김수진: 할로윈데이를 한번도챙겨본적없었는더 이번기회로 할로윈분장도해보고 다같이참여하는거라 분장한모습이 특이했고 재밌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같이 참여할수있는 행사가 많았음좋겠다
박소연: 할로윈데이는 그냥 말로만듣고 한번도안해봣는데 대학을통해 분장도해보고 좋은시간이였다
박하은: 대학와서 할로윈데이를 처음 챙겨 보았고 이런대회를 해보아서 새로웠고 재밋엇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엿던것같습니다.
전연수: 할로윈 파티라고 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렇게 애들이랑 분장도 하고 같이놀고 사진도 찍고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쌓게해주신것도 모자라 상까지 받게 해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